토요일 도착했을 때 비가 오길래 걱정했는데 다음날 새벽 5시에 나오니 바람 불고 파도는 쳐도 비가 안오길래 안심했는데....웬걸...요동치는 배위에서 꼬박 10시간 동안 시달리고 나니 아~~~~다시는 배 안탈거야...우럭은 손바닥 만한거 2마리...ㅋ
출처 : post883
글쓴이 : 우현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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